집덕후박스
마이 블루 공주
브라이트진
2026.09.06 19:19
조회수 34


















원래는 친구들이 올라와서. 셋이서 공주에서 일박하고 놀 예정이었어요. 한 친구가 갑자기 집에 일이 생겨서 부득이하게 못오게 되었네요.
저 혼자 돌아다니는데. 이렇게 좋은 날씨. 좋은 곳에서. 사람들이랑 웃고 떠들었던 기억들이 떠올라 저도 모르게 눈물이 주루룩 났네요. 일시적 우울증인가봐요.
그래도. 공주에 가보고 싶었던. 소품샵이. 있어서 기분 전환 잘 하고 왔어요. 밤파이. 떡집. 메밀집. 등 유명한 곳은. 다음에 친구들이랑 와서 들러야죠.

여기는
부여의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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