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덕후박스
과일

rabbitwife
2026.08.23 10:25
조회수 93


아침마다 과일로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있습니다.
귤 파는 아주머니가 검은 비닐봉지에 먹으라며 챙겨주신 귤은 유난히 달았고, 무화과는 부드러워 씹기도 전에 사르르 넘어갑니다.
백향과는 제 입에는 살짝 시큼하지만, 톡톡 씹히는 식감이 재미있는 과일입니다.
여유가 생기니 핸드폰을 들여다보는 시간보다 하늘을 바라보는 시간이 더 많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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