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덕후박스

하기 싫은 것 부터 하나씩 줄여 나가려고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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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땨

2026.07.21 11:51

조회수 25


보일러에서 아침마다 초음파 삐~~~소리가 난다.

오래 된 보일러면 모를까 설치한지 1년도 안되었는데 저러니 as센터 전화 해야지 했는데,

이 더운날 집으로 누가 방문하는것도 귀찮고

보일러실겸 다용도실도 어질러져 있어

그것도 치우기 귀찮았다.그래서 전화를 미루고 미룬게 한달째.


근데 어떤 작가의 책을 읽다보니,

하기 싫은 것 부터 하나씩 줄여 나가는게 

아주아주 좋아 보였다.

그래서 나도 하기 싫은거 하나는 해야지 하며,

고객센터에 전화했다.

내일 기사님이 오신다니 오늘 청소 좀 해놓아야 겠다. 

ㅡ주절주절~~ㅡ



녹차라떼는...내 취향이 아니네요. 전 투덜이예요.


식탁 위에 놓인 투명 컵의 아이스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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