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덕후박스

부르지도 마 나의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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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sea!

2026.07.15 22:49

조회수 52


노래가 생각나네요

옛날 노랜데 제목도 가수도 모르지만

바다를 보고 바다 이름을 불렀을때

이 노래 가사가 떠올랐어요

부르지도 마 나의 이름을~



어제 늦은 오후

거실과 베란다 사이 문틀에 누워

생각 많은 뒷태를 보이며 누워있는

바다씨를 불러 보았어요

창가에서 휴식 중인 흰 고양이와 바구니 수납함



바다

빠다~

빠빠씨~!

귀가 뒤로 날아가고

옆모습도 슬슬 짜증이 올라오는게

보였지만

베란다 문 앞 마루에서 창밖을 바라보고 있는 고양이



빠다~!

불렀는데 대답은 해야지 했더니

되려 부르지마라고 승질을...

창가에서 바라보는 고양이와 베란다의 바구니, 상자


더울때는 사람도 냥이도 부르면 안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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