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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마음 코스반] Day10(3/9) "2주간 나를 지켜준 '평온의 무기' 점검하기"

이소희75
2026.03.09 14:52
조회수 13
지금까지 했던 미션들 중 가장 도움됐던건 <걱정이 생길 때 내가 바꿀 수 있는 것, 바꿀 수 없는 것 표시하기> 였다.
내 걱정들을 쓰는 것 자체가 걱정들을 나로부터 분리시키는 느낌이 들었고, 내가 바꿀 수 있는 것과 없는 것들을 표시해보니 내가 지금 해야할 일이 뭔지, 내가 내려놓아야할 것은 뭔지 구분할 수 있었다. 헝클어진 마음을 빗질하는 느낌이었다.
물론 실천은 또 다른 문제지만. 머리로라도 이런 인식을 갖는다는게 마음을 안정시키는데 큰 도움이 됐다. 앞으로도 불안과 걱정이 올라올 때마다 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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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굿라이프랩_황준선 코치
헝클어진 마음에 빗질을 한다니 정말 멋진 표현입니다.
그 표현 제가 다음에 사용해도 될까요?? 😄
흔히 걱정 자체가 없는 삶 같은 걸 꿈꾸곤 하는데, 그런 삶은 현실적으로 존재할 수가 없죠...!
설령 있다해도, 걱정이 없는 상황이 무조건 좋은 건 아니거든요.
걱정 없는 삶에서 그 삶을 더 이어갈 이유를 무엇으로 찾을 수 있을까요 😔
집스터님께서 바꿀 수 있는 걱정과 그럴 수 없는 걱정을 구분하면서,
내가 지금 신경써야 할 걱정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을 거예요.
걱정없는 삶보다, 내가 해야할 걱정을 정확히 알고 있는 삶을 향해 봅시다 :)
2026.03.09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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