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덕후박스

기자가 쓴 죽음과 삶에 대한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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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2026.01.18 22:20

조회수 27


사전연명의향서를 쓰기 위해 집 근처 노인복지관을 방문한 적이 있다. 문서를 작성하려면 사전교육을 받아야 했기에 그냥 돌아왔다. 조만간 다시 가야겠다고 하면서도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

내게 온 이 책은 연합뉴스 김지수 기자가 쓴 책이다. 아버지가 난치병을 선고받는 모습을 보면서 죽음을 마주하게 되었고, 돌아가신 후에는 보건의료 분야를 취재하는 기자로 살았다고 한다. 

프롤로그에서 의사 조력 사망이라는 가상의 이야기를 하고 있어 흥미롭다. 죽음을 선택한다는 것. 작가는 그동안의 경험을 통해 삶의 존엄을 어떻게 발견했을지 궁금하다. 나의 화두인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보기 위해 책을 한 권 더 추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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