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덕후박스

집미션 필사하기

스크랩 아이콘

두근두근해

2026.01.09 22:34

조회수 28



요즘 읽고 있는 책은 '급류'인데요 소설이라서 잘 읽혀요~

손으로 필사 하기 보다는 인상깊은 문구가 있으면 타이핑하는 편이에욥!!

읽다가 공감되는 문구 몇자 옮겨왔어요


분노는 그 분노의 정체를 알고 있는 사람 앞에서 더욱 쉽게 뿜어져 나온다. 상처도 아무도 모르는 상처보다 그 상처의 존재를 아는 사람 앞에서 더 아프다(159p)


상처를 자랑처럼 내세우는 사람은 얼마나 가난한가.(p195)


안전거리를 둔다고 이별이 쓰리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 문제는 거리가 아니었음을. 지금 승주는 그 누구도 사랑하지 못했다. 자기 자신조차도.(p288)


3

2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하늘이요기

부지런하시네요

2026.01.10 10:12

0

답글쓰기

까망맘🖤

그 상처의 존재를 아는 사람앞에서 더 아프다 와닿는 말이네요 ☺️

2026.01.10 01:28

0

답글쓰기


이전글목록다음글

관련 콘텐츠

산책

산책

아울

하늘하늘'🙂

하늘하늘'🙂

달콤.

추울 때는

추울 때는

초코링코

🖊 끄적끄적

🖊 끄적끄적

행복하장

문자도 속 새들

문자도 속 새들

그리움

화방에서 그림그리기

화방에서 그림그리기

빵딩이

작은 태양신부님 부여 강림 !

작은 태양신부님 부여 강림 !

브라이트진

집에 오는 길

집에 오는 길

함수씨

죽음은 직선이 아니다.

죽음은 직선이 아니다.

별먼지

벽 꾸미기 🚪

벽 꾸미기 🚪

Sihyun

인기 콘텐츠

공감순
댓글순
조회수
물놀이에 진심인 엔집사 176엔집사의 B급 감성


이브 175dlffpr****
이 사이트는 reCAPTCHA의 보호를 받으며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로그인하여 나만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로그인
커뮤니티
마이.z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