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덕후박스

퇴직자들 모임에 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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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트진

2025.12.08 17:20

조회수 170





이 회사를 가끔 사람냄새 나게 만들어준 

퇴직자 두 분을 만나러 갑니다. 

한분은 본인의 사업소를 오픈 하셔서 그 집으로. ㅎㅎ

꽤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다음날 한분이 단톡방에 

너무 좋아한다고 정오에 뜨거운 고백을 날렸어요 ㅎㅎ 

예전엔 이렇게 사랑이 넘치는 애정공세가 불편했던거 같아요 ㅎㅎ 커서 생각해보니 그건 두려움이었던 것 같네요.  정이 들고 난 뒤에 변할 일들이 겁났던 것 같아요ㅎㅎ 지금도 살짝 그 버릇이 남아있지만. 제가 좋아하는 노래 "순간을 믿어요"처럼 

언젠가부터는 조금 가벼워졌어요 그 순간만은 진짜니까요 

군고구마도 구워먹고 


트리도 하나 사무실에 사두셨네요 ㅎㅎ


인근 식당에서 밥도 묵고요 


요즘 밥만 먹으면 가스가 너무 차는데

이날도 양껏 먹고 낑낑 거렸습니당. 소식해야하는데 절제하기 어렵네요. 

그래도 화장실 뛰어다녔던 시월에 비해선 나아졌습니다만  


무화고ㅏ 잎을 말리고 계세요 

잎에서도 제가 좋아하는

무화과향이 나요. 


차로 우려내봤는데. 전 완전 제취향 ! 

입안에 퍼지는 한여름의 향!

무조건 무화과 나무 키울 거에요. 오렌지. 올리브 블루베리와 함께

언젠가 섬데이!




이건 제 선물 ㅎㅎ


그리고 지난주 금요일 제 첫직장. 10여년전부터 삼년에 한번 정도 만나는 동료 ㅎㅎ 

아주 짧고 우아한 점심 




역시 프랑스 정통 유학파 파티쉐님이 있는 곳은 다르네요 맛있는디 비싸요. 크리스마스에만 먹어야겠어여 




교육시간애 졸다가 낙서를 .. 자제해야겠어요 


이건 또다른 점심시간. 지난주 점심은 복작복작해서 좋았네요. ㅎㅎ


저 딸기케이크 사러 반드시 한 번 더 오겠어여. 

요즘 딸기가 너무 먹고 싶네요 









프로?는 아니지만. 그림 그릴때 예술가들이 느끼는 감정 다 느낍니다 ㅎㅎ 지킬 앤 하이드 급으로 변화무쌍한 감정이들 데리고. 올해 마지막 부업(봉사)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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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석류맘

그림체가 너무 아늑하고 포근해요 추운날 힘든 하루 마치고 집에서 뜨뜻한 전기장판에 누워서 귤까먹으면서 읽고싶은 힐링되는 만화책? 🥹

2025.12.1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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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냥

맛난거 가득 좋은 사람 잔뜩! 행복한 연말이네요 ㅎㅎ 희망이 말만 들으시며 작업하세요+_+ ㅎㅎㅎ

2025.12.1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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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쑤기!

세상에 일주일을 같이 보낸듯^^
​일기속에서 따수함과 좋은 사람 냄새 나네요~~ 목통증땜에 걱정이네요 ㅠㅠ

2025.12.10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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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느로

오랜만에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2025.12.09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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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하는 고양이

무화과잎 처음봐요! 무화과 앞으로 차를 만드는거에요??

2025.12.09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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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승일

편안한 표정이 맘에 드네요~

2025.12.0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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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binu

여유로운 모습에 들고계신차가 무화과잎차인가보네요ㅎㅎ 만나면 반가운사람들과 맛있는식사와디저트를 보니 연말느낌이 제대로 나는거같아요☺️

2025.12.0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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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alinda

퇴직하신 분들의 표정이 편안해 보이는듯 하네요ㅎㅎㅎ 부업까지 하시랴 고생 많으셨네요👏👏

2025.12.09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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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식탁일기

오 무화과 찻잎차는 처음 알게되었네요! 진님의 그림일기는 항상 따수워요 AI는 이런 느낌 못내지요~~

2025.12.09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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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시루🍀

동료분과 3년마다 한번.잊을만하면 보는군요.ㅋ

2025.12.09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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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밤비

말린 무화과잎으로 차를 만드시나요?

2025.12.0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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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멍이

저도 좋아합니다!!!!!!

2025.12.0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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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도

결국 사랑이 변해도...사랑했었던 기억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할 수만 있다면...
​우리 삶이 조금은 더 충만해지지 않을까 생각해 보는 요즘입니다 :)
​좋은 분들과 함께 하는 브라이트진님 행복해 보여요~

2025.12.0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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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맘🖤

목 많이아프시군요🥺
폼롤러 귀찮거나 바쁘시면 유튜브 pt종환 수건목디스크 스트레칭이라도 꼭 해보세요 통증이 줄어들어요 짠하네요 같은 고통을 겪으시니 ...
​읽고나면 따뜻해지는 일상글들도 사진들도 잘 감상하다가요 😻

2025.12.09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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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사마

우아한 점심에 한잔의 커피....
​커피잔이 우아함을 돋보이게 해주네요.
​브라이트진님....알고 보니 우아한 사슴이셨군요~^^

2025.12.08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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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enge

따뜻한 마음을 주고받으셨네요💕
​행복한 감정 그대로 희망이의 의견을 따라주세요😉
​진님의 그림은 사랑을 전해주니까요🥰

2025.12.08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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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슈니

다정한 사람들과 다정한 시간들을 보내셨군요🥰
​희망이 넘 귀여워요!! 앞으로도 내면이 시끌복짝 해질 때가 찾아오면 귀여운 희망이 얘기만 들으세요😉👍 일자목 어서 회복하시길🙏✨️

2025.12.0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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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장

사장님? 되신 퇴직자분 >0< 좋네요. 그림에서 느껴지는 맛있고 즐거운 시간이네요 😍 희망이 응원해요. 푸욱 쉬시고 목 쾌차하시길 바래요. :)

2025.12.08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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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댁

여러 분들의 사랑을 받고 계시니 행복 하셔야지요~* 저도 무거움을 덜어 버리려고 노력하는데 잘 안 될때가 있어요.. 마음이 많이 가서 상처받기 싫은 마음이 클 때인듯 해요~**

2025.12.08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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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Hyo

한주가 아주 다채롭고 바쁘게 지냈네요.
​진님의 주변에는 좋은분들이 참 많으신 것같아요.

2025.12.08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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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산책

친정에 무화과나무가 있었는데 잎사귀를 이용해서 차를 마신다는 건 오늘 첨 알았네요
​무화과 나무 액때문에 독초인줄 ㅋㅋㅋ 그래서 무화과 나무밑에 평상을 두었어요 벌레도 안꼬여서 참 좋았던 무화과 나무~ 생각나네요

2025.12.0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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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바오

진님 사진을 보니 지난 주도 행복하게 보내셨네요! 무화과잎차 맛이 궁금합니다. 무화과향 가득한 차라니~~~^^

2025.12.08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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