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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부작] 친구 이름 찾기 게~~~임! (mit 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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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순이ENFP

2025.11.24 07:18

조회수 73



아침부터 제 서랍을 여는 저희 아들군... 

그러고는 작은 지퍼팩 주머니를 들고 밖으로 나가서는 꼼지락 거리더라고요. 

오늘의 사부작, 아니 꼼지락은 저희 아들 꼬맹이 입니다. 




어제 교회에서 간식으로 칸초를 주셨더라고요. 

요즘 편의점에서도 찾기 어렵던데... 

저를 만나자마자 친구들 이름을 찾았다며 신났더라고요. 





오늘 학교에서 줄꺼라며 하나하나 포장한 손길...ㅋㅋ

자기 이름은 없었다며 조금 아쉬워 하긴 했지만 즐거워 보였어요. 친구들 이름이 많아 얼마 먹지 못했을텐데 괜찮나 봅니다. 





엄마 친구 아들인 형아들꺼는 아직 고이 담아 두었네요. 이건 제가 사진으로 전달해야 할 것 같네요. 

꼬맹이 아들 덕분에 아침부터 분주한 시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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