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덕후박스

반짝이는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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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씨

2025.04.25 23:45

조회수 73



오늘은 밥을 먹다가 갑자기 생일초를 불게 되었어요.

아직 며칠 남았는데, 그날 못챙겨 줄것 같다고 갑자기 ㅋ


근처 공원에서 케이크를 물끄러미 바라봅니다.

해준것도 없는데 참 많은 선물을 받는 삶이구나. 고마운 인연들.




소박한 손재주 하나로 먹고 살아왔는데 이걸로는 이제 어렵구나. 싶은 요즘

그래도 해줄 수 있는게 결국 급하게 그리는 그림 한장.



.

.

.



여름 조금 천천히 오라고

바람이 열심히 불어주던 봄날.



나무처럼 자라는 건물들.



아부지. 잘 지내시죠. 반가와.







이번 봄에는 엄니와 누나랑 유람선 타러 가야지.

우리도 추억을 열심히 만들어보자.









모험을 떠나자. 다행스럽게도 난 혼자가 아닌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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