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살아온 거실, 심플 댄디한 시네마 공간이 되기를 ..

2022.05.14 19:46 조회수 154

아들은 타지에 있고 아내와 단둘이 사는 집 거실이예요. 아들 7살에 이사와서 16년 되었는데 너무 오랜된 거실이 되었어요. 

심플하고 포근한 아내와 나의 둘만의 공간으로 바뀌었으면 합니다. 영화와 커피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 명상하며 숨이 편안한 공간 이었으면 합니다. 

새로운 공간 변화로 소통과 안정감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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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4 23:01

    테이블 위에 보이는거 라이프집 웰컴키트 아닌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