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노지 귤을 받았습니다.
겨울마다 보내주시는데
사실 늘 먹던거라 맛있는줄 몰랐어요 ㅜㅜ
나이 들면서 슬슬 귀한걸 깨달았다고 할까요
매년 보내주시는데 정말 고마운거였어요.
어릴때는 누군가 반찬이나 과일을 박스채로 보내주면
귀한줄도 고마운줄도 몰랐던때가 있었어요.
그런 과정을 겪었으니 이젠 소소한 행복을 더 잘 느끼고 사는것 같아요.
이런 베품
저도 습관화시키고 싶네요.
제주 노지 귤을 받았습니다.
겨울마다 보내주시는데
사실 늘 먹던거라 맛있는줄 몰랐어요 ㅜㅜ
나이 들면서 슬슬 귀한걸 깨달았다고 할까요
매년 보내주시는데 정말 고마운거였어요.
어릴때는 누군가 반찬이나 과일을 박스채로 보내주면
귀한줄도 고마운줄도 몰랐던때가 있었어요.
그런 과정을 겪었으니 이젠 소소한 행복을 더 잘 느끼고 사는것 같아요.
이런 베품
저도 습관화시키고 싶네요.
노지귤~ 저도 선물 받았는데 벌써 다 먹었어요 ㅠㅠ
귀한 비타민~
비타민 ㅎㅎ